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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버스는 커뮤니티다. -90일 작가 프로젝트

개발자들은 메타버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, 개인은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쉽게 이야기해주지 못한다. 심지어 경험해 본 사람도 메타버스가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. 게임처럼 보이는 메타버스를 해설해 줄 사람이 있다면, 바로 적극적인 참여자들인, 인플루언서들이다. 매일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야 말로 메타버스의 현재를 가장 잘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. 메타버스 이프랜드안의 커뮤니티 활동이었던 <90일 작가 프로젝트>를 통해서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하려고 한다. 사실 모든 기술의 주체는 사람이다. 결국은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술도 미래도 발전해간다. 이 책에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정의 하려는 이유다. 몇 가지 이유로 메타버스는 필연적으로..
개발자들은 메타버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, 개인은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쉽게 이야기해주지 못한다. 심지어 경험해 본 사람도 메타버스가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. 게임처럼 보이는 메타버스를 해설해 줄 사람이 있다면, 바로 적극적인 참여자들인, 인플루언서들이다. 매일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야 말로 메타버스의 현재를 가장 잘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. 메타버스 이프랜드안의 커뮤니티 활동이었던 <90일 작가 프로젝트>를 통해서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하려고 한다.

사실 모든 기술의 주체는 사람이다. 결국은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술도 미래도 발전해간다. 이 책에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정의 하려는 이유다.

몇 가지 이유로 메타버스는 필연적으로 우리 현실을 확장하게 될 것이다. 1. 지금까지 존재했던 어떤 플랫폼보다 접근성이 좋을 것이고, 2.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갖게 될 것이며, 3. 현실의 가장 많은 부분을 미러링 한 가상의 확장 현실이 될 것이다.
김지혜(올레비엔) /김하경(부자멘토) /박다원(데레사) /짐승Q /최영(영업의신조이)

저자들은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, 그외 다양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고있다.
각자 현실의 직업은 따로 가지고 있으면서, 이프랜드<90일 작가되기 프로젝트>를 통해서 책을 쓰고, 커뮤니티를 이어가고 있다.
메타버스 안에서 시작 되었지만, 현실에 실제 책을 출간하면서,
메타버스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메타버스 1세대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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